이나즈마 담력시험 (2)

토마 오빠아아아아아 ㅠㅁㅠ !!
토마 만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함..

내가 진심이 되면 너희의 강력한 적수가 될지도 몰라~?
귀여워어

휴가면 날 불러주지 그랬어 오빠 🥹

진심 천사

가만히 있으면 나오는 대사
분명 끄떡 없었는데 나 편하게 쉬라고 해주는 말임 ㅠㅁㅠ 진짜 배려심 넘치는 어른

구도가 그냥 설레서 ㅎ

약자를 배려하는 진심 천사

위험해 보이니까 자기가 가더니 고양이한테 마침 가지고 있던 어포도 줌
천사

호기심 넘치는 상남자

괴담 말해놓고 웃음 짓궂어 ㅎ

ㅋㅋㅋㅋㅋㅈㄴ웃김
귀신이 겁주든 말든 초밥부터 먹자

ㅠㅠ무서우려다가도 그의 사람을 믿는 마음에 감동받음

요괴불 떠다니는 노점이 낡아보인다고 청소해주는 청년이 있다?

오빠 좀 더 나한테 미련을 가져줘요..

긔엽

자본의 향기
한 번 쓰고 말 라투디를 이렇게 예쁘고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게 대단함
원신 때문에 웬만한 모바게 퀄리티 눈에 안 참 ㅅㅂ
일러 진짜 예쁨

아직도 정체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천사 보인다

고로깅이 유난히 소심한 캇파 요괴를 달래주자 마이달링과 사유가 달려오는 모습이다
오빠의 인싸력에 취한다

급호통 치는 헤이조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이미야 귀여워

긔여워

다음 스토리도 기대된다 어차피 먼 사연이 있고 유령은 착하고 그런 식이겠지만..
내가 이나즈마 애들을 이렇게 좋아했었나 토마 보니까 심장 털려서 미치겠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여튼 플블캐들끼리 나와서 복작거리니까 너무 재밌었음 ㅎㅎ